많은 분이 인터넷 뱅킹 등을 이용하실 때 OTP 즉,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를 사용하고 계십니다. 저는 일반보안카드를 사용하다가 OTP를 사용한 지 약 1년이 넘었습니다. 예전이나 지금이나 OTP를 보면서 드는 생각이 "배터리 다 쓰면 어떡하지?" 였습니다. 배터리를 다 쓰면 분해해서 교체하면 될 줄 알았는데 찾아본 결과 일단 분해하면 자동 불능상태가 되어 더 이상 OTP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. 갑자기 배터리 용량이 다 되어 낭패를 보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OTP 배터리의 남은 용량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. 그래서 OTP 배터리의 남은 용량을 확인하는법을 찾아보았습니다. OTP 제조사가 여러 곳 있으나 제가 아래에서 설명하는 것은 Vendor Code(업체번호) : 004, ..
문제해결
2017. 12. 10. 14:20